2022년 포낙보청기센터 대상 수상 - 포낙보청기 광주 동구센터,서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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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28 13:15 조회11,0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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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2021년 7년간 최우수센터수상만 하다가
2022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포낙보청기센터 대상을 받았습니다.
보청기를 시작한지 20년.
나름 남들보다 열심히 한다고, 적성에도 맞다고,
그리고 그 결과물로 잘하고 있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안 여러 전문센터를 거쳐오며 15년 넘게 여러 상은 받아 왔지만 이번은 그 어느 때와는 다른 감동입니다.
함께 노력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하고...
그동안 만났던 많은 고객들...
"나 죽으면 자네 잘되라고 빌어줄께."라고 말씀하시던 돌아가신 어르신들의 얼굴도 떠오르네요.
[인생은 끊없이 이어지는 산을 오르는 큰 산맥이다]라며 얼마전 세상을 떠난 친구 같던 아들의 유언처럼 전 큰 산의 꼭대기에 올라와 잠시 희열을 느끼며 다음 산의 여정을 준비합니다.
[보청기는 나의 천직이다!]며 살아온 저...
아무래도 하늘은 내게 이 천직을 더 열심히 하라는 심상인가 봅니다.
판매만이 아닌 서비스, 시설, 제품, 마음자세 모든 것을 갖춘 진정한 센터로써 나아가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보청기센터 모든 면에서 최고를 갖춘 센터로 발전해 가렵니다.
기쁨과 함께 커다란 숙제를 남기는 상이네요.
2022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포낙보청기센터 대상을 받았습니다.
보청기를 시작한지 20년.
나름 남들보다 열심히 한다고, 적성에도 맞다고,
그리고 그 결과물로 잘하고 있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안 여러 전문센터를 거쳐오며 15년 넘게 여러 상은 받아 왔지만 이번은 그 어느 때와는 다른 감동입니다.
함께 노력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하고...
그동안 만났던 많은 고객들...
"나 죽으면 자네 잘되라고 빌어줄께."라고 말씀하시던 돌아가신 어르신들의 얼굴도 떠오르네요.
[인생은 끊없이 이어지는 산을 오르는 큰 산맥이다]라며 얼마전 세상을 떠난 친구 같던 아들의 유언처럼 전 큰 산의 꼭대기에 올라와 잠시 희열을 느끼며 다음 산의 여정을 준비합니다.
[보청기는 나의 천직이다!]며 살아온 저...
아무래도 하늘은 내게 이 천직을 더 열심히 하라는 심상인가 봅니다.
판매만이 아닌 서비스, 시설, 제품, 마음자세 모든 것을 갖춘 진정한 센터로써 나아가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보청기센터 모든 면에서 최고를 갖춘 센터로 발전해 가렵니다.
기쁨과 함께 커다란 숙제를 남기는 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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